포프리278이다.
오늘은 청약의 기본 중 기본 분양 아파트 보는 법을 이야기하겠다.
민간분양
민간분양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실시한다. 다음에서 한국부동산원을 검색하자.
이렇게 같은 아파트라도 색깔별로 날짜가 다르다. 다른 색깔의 의미는
공급이 색깔별로 분류되어 있으니 이를 꼭 확인하자.
위 사진에서 '오산 세교 2지구 A-4블록 중흥'은 12일이 특별공급, 1순위가 13일, 2순위가 14일이다.
꼭 내가 1순위이면 13일을 꼭 체크했다가 그날에 신청해야 한다.
클릭하면, 공급규모 공급위치 이름 등등을 볼 수 있다.
모집공고문 보기를 꼭 클릭해서 입주자모집공고문은 꼼꼼하게 읽어보길 바란다.
주택형(넓이)와 공급금액, 시공사를 확인하자. 1군 브랜드일수록 아무래도 유리하다. 물론 입지보다 중요한 건 아니다.
금액은 단위가 만 원이므로 32,300이면 3억 2천 3백을 뜻한다.
공공분양
공공분양은 LH청약센터에서 청약을 해야 한다.
LH청약센터 들어가면 분양주택 - 분양정보 들어가야 분양 아파트를 확인할 수 있다.
분양 아파트를 보고 확신이 들면 청약신청에 들어가 아파트 청약을 하도록 하자.
분양 정보 들어가면 상태를 볼 수 있다.
접수 마감은 이미 끝난 것이다. 버스가 떠났으니 공고중인 분양 아파트만 보도록 하자.
공급일정을 꼭 확인하고 분양가격을 확인하자.
공공분양도 입주자모집공고문이 있다. 꼭 확인 잘하자.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정독해야 실수가 없다.
입주자모집공고문 보는 법은 또 추후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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