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NFT와 DEFI의 플랫폼 이더리움, 솔라나

포프리278 2021. 10. 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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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프리 278이다. 

 

오늘은 NFT와 DEFI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 이더리움, 솔라나에 대해서 이야기하겠다.

 

암호화폐 시장이 불같다. 시총 1위 비트코인은 ETF 통과 기대 이슈로 55,116 USD를 찍어버렸다.

 

 

오늘은 이더리움과 솔라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SOURCE: INVESTING.COM
SOURCE: INVESTING.COM

현재는 비트코인 ETF 이슈로 비트코인이 치고 올라가고 있지만

 

이더리움도 전 고점을 돌파할 기세로 치고 올라가고 있다. 

솔라나는 오늘은 조정을 받는 모습이지만

 

2020년부터 본격적인 발행이 시작된 코인이라고 하기에는 벌써 시총 7위에 자리에 올라섰다.

 


 

이러한 상승에는 NFT와 DEFI의 플랫폼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SOURCE: INVESTING.COM

NFT의 대장주인 엑시 인피니티(AXIE INFINITY)가 최근 7일간 73%의 상승폭을 보여줬다.

 

이는 NFT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상승세라 보인다.

 

Defi 또한 중국의 규제로 중국 부자들의 자금이 Defi로 향할 것이라 보인다.

 

앞으로 기대가 큰 NFT와 DEFI를 모두 품고 있는 플랫폼 중 대표가 이더리움, 솔라나이다.

 

시총 또한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

 


디파이 라마에 의하면 Defi의 TVL(예치금액)은 점진적 우상향 중이다.

 

일인자 이더리움

SOURCE: DEFI LlAMA

이더리움의 TVL(예치금액)은 1300억USD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프의 기울기를 보면 알듯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

 

이인자 솔라나

 

 

120억USD가 TVL 되어 있다.

 

이더리움의 1/10 수준이지만 급격한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탈중앙화 금융을 원하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DEFI의 가치도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주요 생태계(플랫폼) 역할을 하는 코인인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가치또한 증가할 수 있다.

 

 

SOURCE: INVESTING.COM

 

이더리움은 현재 시총 2위, 솔라나는 시총 7위이다. 

 

솔라나는 2020년 3월 본격적으로 출시된 암호화폐로 현재 7위이면 그 성장세가 엄청나다.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모두 NFT와 DEFI 생태계 역할을 하고 있다.

 

이더리움이 시장을 먼저 장악해서 규모가 10배 크지만 이더리움도 약점은 있다.

 

가스비가 많이 들고 속도가 느리다.

 

가스비가 4~5만 원 들 수도 있고 속도 또한 즉각적으로 보내는 것이 아닌 4~5분 또는 10분도 소요할 수 있다.

 

솔라나는 시장 장악은 이더리움에게 밀렸지만 장점이 있다.

 

솔라나는 가스비가 0.00001달러 정도로 매우 적고, 이더리움이 초당 30 TPS 반해 솔라나는 초당 65000 TPS로 굉장히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물론, 이더리움이 12월 하드 포크 진행하여 이더리움 2.0으로 바뀌면 단점은 완화될 것이다.

 

투자는 다양한 것을 보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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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의 내용은 오직 정보전달을 하기 위함이며 본 글을 바탕으로 행하여진 어떠한 개인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서 글쓴이는 모든 책임을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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